카카오의 자회사 하시스가 운영 중인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지난해 성과와 신년 헤어 트렌드를 공개했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2018년 카카오헤어샵은 전년 대비 153% 상승한 103만 명의 결제 고객과 109% 상승한 6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새롭게 입점한 디자이너의 수는 1만891명에 달했다. 

카카오헤어샵은 지난해 10월 신규 방문 고객에 대해서만 최초 수수료를 부과하고 재방문 고객은 수수료를 면제하는 새로운 수수료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카카오 측은 "기존의 수수료 제도와 병행 운영하며 각 헤어샵의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플랫폼 이용 효과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헤어샵 서비스 및 이용 고객에 대한 이색 결과도 함께 내놨다. 지난 한 해 카카오헤어샵 서비스의 1인 기준 최다 이용 횟수는 49회였으며, 1년 간 업로드된 새로운 스타일 이미지 수는 총 30만 장에 육박했다. 


카카오의 분석 결과 여성 헤어스타일 중에는 레이어드컷, C컬펌 등이 인기를 끌었다. 남자의 경우 댄디컷, 가르마펌 등이 베스트셀러 헤어스타일로 꼽혔다. 에어펌, 버즈컷, 번헤어 등은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헤어스타일로 꼽혔다.  

2016년 론칭한 카카오헤어샵은 약 4500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연 거래액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네일샵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16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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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입점 살롱 성적표 공개

빠른 서비스 성장 눈길 - 결제고객 153%, 거래액 109% 상승

매출1위 파란헤어 강남본점, 예약1위 헤세드미용실 GRACE 원장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2018년 결산 <한눈에 보는 헤어샵 리포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헤어샵은 지난해 결제고객 103만명(전년대비 153% 상승), 거래액 600억원(전년대비 109% 상승) 실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입점 살롱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살롱은 서울 강남구 소재 <파란헤어 강남본점>이 선정됐다. 이어 장루이다비드 관악구청점(서울 관악구), 파란헤어 잠실석촌점(서울 송파구), 미앤희 브랜드점(서울 광진구), 기태영헤어애비뉴 서면점(부산 부산진구) 등이 상위 5개 매장으로 높은 매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예약객을 시술한 디자이너로는 2,188명의 카카오헤어샵 고객의 예약 시술을 한 인천 남동구 소재 <헤세드미용실 구월동본점> GRACE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TOP(1.883/헤어아르떼), 소영(1,733/미앤희 브랜드점), 노아(1,589/헤어아르떼), 채영(1,572/SM프로헤어 한국외대점)이 상위 0.05%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특히, 서울 송파구 소재 <헤어아르떼>는 디자이너를 2명이나 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카카오헤어샵은 커트, , 컬러 등 시술 카테고리별 가장 예약이 많았던 베스트 디자이너도 공개했다.


1,058번의 커트 시술을 진행한 미앤희 브랜드점 소영 디자이너는 <커트왕>, 연간 421번의 염색 시술을 진행한 헤세드미용실 grace 원장은 <염색왕>에 각각 선정되면서 예약 상위 디자이너 선정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연간 335번의 펌시술을 진행한 써니(파란헤어 판교1호점) 디자이너는 <펌왕>, 664번의 복합메뉴 시술을 한 애니스모어헤어 Anna 디자이너는 <복합메뉴왕>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카오헤어샵 플랫폼은 현재 약 3,100매장, 1만여명의 디자이너가 이용하고 있는 미용실 예약 플랫폼으로 입점 후 매장당 신규고객 유입 49%,  70% 고객의 재방문율 등 높은 고객유입률로 평균 매출 57% 상승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수수료 선택제를 도입, 신규고객에 한해서만 최초 1회 수수료를 지불하는 FREE 요금제를 출시해 입점을 희망하는 매장의 부담을 낮추어 보다 많은 미용실이 예약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하시스 원종석 부사장은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헤어살롱의 노쇼 없는 예약문화가 정착되어 매장운영이 효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각종 시술메뉴와 리뷰 등의 상세한 정보를 통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한 번도 가본적 없는 헤어살롱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헤어살롱의 매출증대 효과가 있다앞으로도 카카오헤어샵은 뷰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 카카오헤어샵은 네일샵예약 시범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2019800, 20201,5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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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228만명 … 2030 고객층 확보 효과

720일부터 최대 1만원 감사 할인 이벤트로 가입자 더 늘어날 듯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론칭 2주년을 맞아 <카카오헤어샵 730일의 기록>을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는 결제지표 이용자트렌드 결제지표 디자이너지표 신기한지표 등 다양한 분석 데이터들을 담고 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현재 228만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헤어샵은 론칭 이후 127만건, 638억원의 결제 지표 성과를 보였다.

카카오헤어샵 이용자 트렌트를 성별로 분석해보면, 여성의 경우, 2030회원이 88.4%의 비중을 차지, 복합 메뉴의 결제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 2030회원이 86.3% 비중으로 커트 메뉴의 결제 비율이 높았다.



디자이너 지표에서는 디자이너들의 활동에 따라 우수 디자이너를 선정, 이색 별칭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스타일포토 운영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매력 디자이너(어반트랜드 분당본점)가 성실왕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레이 디자이너(모도피노 왕십리점)가 인기왕으로 각각 선정됐다. 예약 부분에서는 가장 많은 누적 예약수를 자랑하는 은정 디자이너(파란헤어 강남본점)가 재뮬왕으로, 가장 많은 리뷰를 보유하고 있는 고수 디자이너(파란헤어 강남본점)가 리뷰왕으로 선정됐다.

한편, 카카오헤어샵은 2주년 성과 공개에 맞춰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720일부터 819일까지 한 달간 커트위크, 펌위크, 픽위크를 진행, 기간내 각 카테고리별 메뉴 예약 시 3천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헤어샵 측은 “2년간 조금씩 성장해온 카카오헤어샵 서비스가 이제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성과를 통하여 체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의 의미로 고객에게 사랑받았던 커트, , (복합)메뉴 카테고리에 대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매장에는 마케팅 비용 없이 신규 및 기존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고객에게는 서머시즌 스타일을 좀더 저렴하게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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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카카오헤어샵


끊임없이 노력하는 매장만이 살아 남는 시대다.


미용실 예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헬스&뷰티위크에서 ‘카카오헤어샵 초고속 성장 매장 노하우 공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약 200여명의 미용실 원장, 디자이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번째로 강단에 오른 이가자헤어비스 서울대입구역점 장시오 대표는 ‘경영자로서 노하우’를 공개했다. 내, 외부 요인으로 인하여 겪은 매장의 고비, 그리고 직원들에게 지능 정보 기술을 이해시킴으로써 운영에 전환점을 맞아 카카오헤어샵 입점 뒤 매장 전체 매출이 56% 상승하는 효과를 얻음은 물론, 직원들의 마인드 변화로 입점 후 600% 이상 매출이 상승되는 디자이너도 양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헤세드미용실 구월동본점 이성희 실장은 ‘관리자로서 노하우’를 공개, 재래시장 상권에서 카카오헤어샵 베스트 살롱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세부 비법을 전수했다. 카카오헤어샵이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운영 활성화 교육 지침대로 그대로 실천한 결과, 신규고객 480%, 기존객 550% 상승함으로써 시술매출 472% 상승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디자이너로서 노하우’를 공개한 파란헤어 강남본점 고수 팀장은 2016년 카카오헤어샵 인기디자이너 TOP20 선정되었고, 2017년 예약 TOP1위로 선정된 실력자다. 고수 팀장은 모든 성공의 시작은 ‘생각을 바꾸면서부터’라고 강조했다. 어떤 플랫폼이든 선점이 중요한 상황에서 선점할 수 없는 구조라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본인은 카카오헤어샵에 올인하는 선택을 함으로써 카카오헤어샵 내 고객 유치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고객 맞춤형 리뷰 응대로 자연스럽게 소개 고객이 유치되었다. 메뉴 판매 분석을 통해 인기 스타일을 가려 노출함으로써 판매 촉진 효과를 냈으며, 인연을 맺은 고객과는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관리했다.”고 전했다.

또한 “카카오헤어샵은 나를 홍보해주는 적극적인 후원자다. 이미 서비스에는 수백만명의 고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 이 고객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아이템만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수 팀장은 지난 3월 디자이너 개인 월매출 4천만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사례 발표 후 카카오헤어샵 이재규 CGO의 카카오헤어샵에서 쉽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4가지 단계와 현황분석부터 메뉴구성, 사진등록, 리뷰관리 등 실질적인 매장 실행 세부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으로 컨퍼런스가 마무리되었다.

한편, 미용실 예약을 위한 버티컬 플랫폼 카카오헤어샵은 입점 매장들이 고객의 선택을 좀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메뉴 및 테마 기획전 진행은 물론, 고객 및 매장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업데이트 등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서울 한남동 카카오교육장에서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하여 예약 부스팅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진연지 / jyj10702@thefirstmedia.net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기사 원문: http://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4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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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노쇼에 엄격해진다

약관 변경 통해 노쇼 정책 강화



카카오가 운영하는 헤어샵 예약 서비스인 카카오헤어샵이 예약 취소 관련 정책을 변경하고 노쇼 줄이기에 나섰다. 예약 정책을 고도화해 카카오헤어샵을 이용하는 헤어샵들의 노쇼 비율을 더 줄이고, 노쇼 방지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노쇼의 피해뿐만 아니라 예약 시간 직전 취소를 줄이기 위해 예약 관련 약관을 변경했다. 그동안 예약 시간을 30분 남겨두고 취소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취소수수료로 부담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예약 시간 1시간을 남겨두고 취소 시 취소수수료가 10% 발생하게 된다. 신규 약관은 30일부터 적용된다.

업계에 따르면 노쇼로 인한 헤어샵 별 연 피해 규모는 5천292만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루 기준 노쇼 피해 규모의 중간값은 14만5천원 정도인 셈이다.





카카오는 이번 약관 변경으로 카카오헤어샵 점주들의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헤어샵 측에서 사용자가 예약한 시간에 펌이나 염색 시술을 위해 사전에 해당 시술약품을 미리 준비했을 때, 예약이 취소되면 헤어샵은 사전 준비시간이나 다른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비용까지 상실하게 된다. 카카오 측은 예약 취소 수수료를 내는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해 점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카카오헤어샵의 노쇼 비율은 0.09%다. 카카오헤어샵은 선결제 예약 방식으로 미용실에서 노쇼로 인해 연간 5천만원에 달했던 노쇼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정하 카카오헤어샵 총괄은 "모바일을 통해 스타일 사진과 미용실을 찾아보고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노쇼방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과 미용실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구조가 정착돼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총괄은 "노쇼뿐 아니라 직전 취소까지 줄여가기 위한 정책을 이번에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매장과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 및 정책들을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희정 기자 / hjan@zdnet.co.kr

출처: ZD Net Korea


기사 원문: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2155615&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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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헤어샵을 여성 이용자만 이용할까요? 남녀 이용자 비율은 반반입니다. 남성 이용자가 늘고 네일, 피부관리 등 나를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성장성이 상당할 겁니다." 


이 헤어샵은 윤정하 카카오 헤어샵 총괄(사진)이 지난 2016년 초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왜 헤어샵에 예약을 하느냐"고 되묻는 임원진을 설득해 같은 해 7월 출범시킨 모바일 헤어샵 예약서비스다. 윤 총괄은 국내 뷰티시장 규모 7조~8조원 중 절반 이상이 헤어샵 시장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했다. 또 일본 '핫페퍼뷰티', 미국 '스타일시트', 유럽 '트리트웰' 등 해외 헤어숍 모바일 예약서비스는 이미 대중화됐다. 

카오 헤어샵은 당초 우려와 달리 성장궤도에 안착했다. 서비스 시작 후 1년간 카카오 헤어샵 거래액은 600억원을 기록했고 매달 성장률은 10%를 넘는다. 이는 카카오 헤어샵 이용자, 헤어샵, 카카오 모두에게 시너지를 내는 '상생' 구조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윤 총괄의 설명이다. 


그는 "헤어샵은 입지가 성공의 80~90%를 좌우하는데 카카오 헤어샵 서비스 가입 이후 위치가 안좋은 헤어샵의 매출 효과가 컸다"면서 "서울 구로의 식당 사이에 자리한 헤어샵은 카카오 헤어샵 이후 점포를 하나 더 늘렸다"고 말했다. 또 실험적이거나 특정한 콘셉트를 잡고 있는 1인 헤어샵의 만족도가 높다. 카카오 헤어샵은 예약부터 카드결제, 정산까지 헤어숍에도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노쇼'(예약 후 연락없이 오지 않음) 비율도 0.09%로 기존 헤어샵 노쇼 비율 30%보다 낮다. 그 비밀은 '카카오 연결성'에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문자를 세번 발송하고, 예약 당일은 카카오택시나 카카오내비를 연결해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한다. 

카카오 헤어샵 이용자서비스도 진화하고 있다. 초기 카카오 헤어샵 서비스는 예약기능 정도였지만 이용자 요구에 맞춰 스타일 찾기 코너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 헤어펌을 원하는 이용자는 발롱펌, S컬펌, 루즈펌 등 펌 스타일을 고르고 원하는 지역을 고르면 실제 헤어 시술 사진이 뜨고 추천 헤어샵에서 이용자가 직접 올린 리뷰를 꼼꼼히 읽어볼 수 있다. 윤 총괄은 이 같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해줄 헤어 디자이너를 매칭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윤 총괄은 "내 얼굴에 맞는 스타일, 염색을 매칭하는 작업을 이미지 기술팀과 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작업이지만 이 서비스를 해낼 날이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윤 총괄은 카카오 일을 위해 헤어샵을 돌아다니다 보면 최근의 실험적인 1인 헤어샵의 등장에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는 "홍대는 레게펌 전문숍, 힐링 헤어샵 등 개성이 있는 곳이 많고, 청담동은 고급화 동네로 고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헤어샵으로 다양화되고 있다"면서 "다음 고민은 저마다 다른 헤어샵 특성을 어떻게 서비스에 녹일 수 있을까에 있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출처: 파이낸셜 뉴스


기사원문: http://www.fnnews.com/news/20180304191717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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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기능에 TV광고까지...1년만에 도약 노리는 '카카오헤어샵'

사용자 200만명, 재사용 고객 60% 이상...거래액, 1년전比 6배 성


[키뉴스 홍하나 기자] 교통 분야를 제외하고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은 카카오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다시 날개를 펼친다. 그중에서도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인 '카카오헤어샵'이 출시 1년만에 눈에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대대적인 TV광고까지 하고 있어 사용자 유치에 더욱 힘을 쓰고 있다. 한때 카카오의 잘 안되는 O2O 서비스 중 하나로 불렸던 카카오헤어샵이 출시 1년만에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달까지 카카오헤어샵의 TV광고를 집행한다. 지난해 7월 서비스 개시 이후 사용자들의 반응을 테스트하고, 서비스 및 운영 방식 등을 개선해오며 서비스 확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번달까지 카카오헤어샵의 TV광고를 집행한다. (사진=캡쳐)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헤어샵은 11월 말부터 TV광고를 집행한 이후 예약이 많아지고 있다. 미용실 입점 문의도 늘어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카카오헤어샵은 약 2백만명의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사용 고객은 60% 이상이며 거래액은 서비스 개시 1년만에 약 6배정도 성장했다.

카카오헤어샵은 모바일로 미용실, 헤어디자이너를 검색해 예약하는 O2O 서비스다. 회사는 약 1년동안 카카오헤어샵의 예약, 메뉴, 리뷰 등의 개선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태그로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섹션 기능과 지도 위에서 매장 리스트,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지도뷰 기능을 추가했다.

골목상권 침해, 사용자 유치 실패 등 고난겪은 ‘카카오헤어샵’

사실 ‘카카오헤어샵’은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부딪혔다. 헤어샵 외에도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끊이질 않자 지난해 11월, 카카오는 교통을 제외한 O2O 서비스를 직접 하지 않고 플랫폼만 제공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러한 결정 이후에도 카카오헤어샵은 서비스 이후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으지 못하면서 실패한 O2O 서비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임지훈 대표도 이러한 시행착오를 인정하기도 했다. 지난 9월 임 대표는 공식석상에서 “O2O 사업에서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은 인정한다”면서 "덕분에 카카오가 집중해야 할 영역이 뾰족해진 효과는 있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용성 개선, 사용자 만족도 증가...카카오헤어샵, 훨훨 날 수 있을까?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헤어샵의 사용자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헤어샵을 경험한 2천명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92%이상이 만족도, 구매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대적인 TV광고와 함께 서비스 도약의 신호탄을 울린 카카오헤어샵은 내년에 더욱 단단해질 예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정하 카카오 헤어샵 총괄은 "카카오헤어샵에 더욱 빠르고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는 퀵예약기능, 매장정보와 리뷰를 비교한 뒤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라면서 "카카오헤어샵 활용 노하우 교육 헤어스타일 사진 촬영 교육 등 매장과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원문: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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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만족도 92%에 달해…'노쇼' 비율도 0.09% '뚝'


사진=카카오헤어샵 홈페이지 캡처

 

 카카오헤어샵이 론칭 1년만에 거래액이 6배로 상승하는 등 카카오의 대표적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4일 카카오에 따르면 2016년 7월에 문을 연 카카오헤어샵은 1년여만에 서비스가 시작되던 초기에 비해 거래액이 6배로 뛰었다. 카카오헤어샵을 이용하는 사람만 200만명을 넘었다. 

 카카오헤어샵은 자신이 원하는 미용실을 모바일로 검색해 예약하는 서비스다. 카카오 카카오헤어샵이라는 플랫폼만 제공해 미용실과 고객을 연결한다. 카카오헤어샵의 주요 수입은 연결해주는 비용, 즉 수수료에서 발생한다. 

 카카오샵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카카오 카카오헤어샵을 이용한 고객들 12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한 결과 92% 이상이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비스 재사용율은 60%에 달했다.

 다만 카카오헤어샵이 론칭 초기부터 성공가도를 달렸던 것은 아니다. 예상보다 더딘 O2O사업의 시장 확대 속도와 골목상권 침해 논란 등 카카오헤어샵은 서비스 시작 초기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정면 돌파에 나섰다. 임 대표가 택한 전략은 카카오헤어샵 등 O2O서비스 전략을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거래하던 방식에서 플랫폼만 제공하는 형식으로 대폭 전환하는 것이었다.

 그는 당시 공식적으로도 위기 극복 의지를 밝혔다. 임 대표는 지난해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O2O 사업에서 직접 모든 것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앞으로 O2O사업에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헤어샵의 성장세가 임 대표의 과감한 결단과 빠른 시장 판단 때문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다.

 카카오헤어샵은 예약은 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비율도 크게 줄였다. 미용실 이용객들이 모바일로 사전예약을 하는 시스템이어서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헤어샵으로 인해 미용실 노쇼비율은 0.09%로 줄었다. 미용실 노쇼비율이 30%대에 달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사회적 순기능 역할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윤정하 카카오헤어샵 총괄은 "카카오헤어샵은 1년 동안 미용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폐업의 위기를 넘기는 미용실도 있고 상권의 위치등 기존 오프라인 약점들을 극복하는 사례들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를 직접적으로 지원해 성공하는 샵이 더 많아 지도록 내년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원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4742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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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예약문화 정착...'동네 미용실'도 시행고객관리 프로그램·예약 App 개발 등이 활성화 앞당겨...

▲ 미용실의 적극적인 노력과 예약 App의 등장, 고객들의 인식변화로 미용실 예약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다.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직장인 백 모씨는 요즘 미용실에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하고 간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1~2 시간 기다리는 게 예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직장 근처 미용실에 예약을 하지 않고 불쑥 방문하면 바로 시술을 받는 일은 거의 없다.

주부 오 모 씨도 파마머리를 하기위해 미용실에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간다. 동네 미용실을 주로 이용하지만 동네미용실이라고 해서 아무 때나 방문해 머리를 하는 경우는 없다. 파마머리의 경우 시술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리는 것이 대부분이라 예약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해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이렇듯 최근 들어 미용실의 예약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1인 미용실이든 규모가 있는 미용실이든 가리지 않고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는 시간을 허비하기 일쑤다. 과거 예약 문화는 대형 미용실에서나 있는 일이었지만 요즘은 동네 1인 미용실부터 서울시내 대형 미용실까지 예약이 당연시 되고 있다,

이처럼 미용실 예약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은 미용실 마다 고객을 담당하는 전담 미용사가 있어, 고객은 자신을 담당하고 있는 미용사에게 시술을 받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위해서는 예약을 하지 않고는 시술을 받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용실 고객관리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서 고객들의 미용실 방문 주기나 선호하는 스타일등에 대한 정보가 축적되면서 사전 예약을 통한 미용사의 스케줄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시술시간이 오래 걸리는 여성고객들은 예약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껴 적극적으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 됐지만 즉흥적으로 미용실에 가는 경향이 뚜렷했던 남성고객들도 최근 들어 예약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미용실 사전예약 서비스 형태도 다양화 돼 일반적으로 전화를 통한 예약이 보편적이지만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O2O서비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헤어뽀랩’ 등 몇몇 미용실 예약서비스 App이 있지만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헤어샵이 O2O서비스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다.

카카오헤어샵은 론칭 1년 만에 앱다운 100만 돌파, 뷰티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지는 등 관심이 증가하면서, 매장당 평균 60%의 신규고객을 유입시켜주는 가성비 최강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헤어샵의 운영주체인 (주)하시스에 따르면 예약 경험자 중 재예약률이 64%로 고정고객 확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기존 예약시스템의 문제였던 예약부도율(No Show)의 비율이 0.09%로 안정적인 예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카카오헤어샵 서비스가 노쇼의 비율이 낮은 것은 사전 결제 시스템에 따른 당연한 결과다. 카카오 헤어샵은 예약을 받을 때 결제까지 마쳐야 예약이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예약을 취소 할 경우 환불과정에 번거로움이 있지만 고객들도 신중한 예약을 한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

사전결제시스템이 아니더라도 전화를 통한 예약도 노쇼의 비중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사전 예약을 해놓고 안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던 고객들도 예약을 하면 반드시 시술을 받는 관행을 당연시 여기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인천 계양구에서 디자이너 5명을 두고 미용실을 경영하는 티티헤어샵의 은진 원장은 “3년 전 미용실을 열였을 당시에는 예약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예약을 하지 않고 오는 경우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지금은 고객 대부분이 예약 손님이다. 주말의 경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아예 손님을 받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미용실 예약문화 정착은 디자이너의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긍정적 효과도 거두고 있다, 예약 문화가 정착되면서 디자이너도 자신의 스케줄을 관리하면서 휴식시간도 가질 수 있는 근무환경이 되고 있다. 예약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손님이 없을 때 무료하게 쉬고 있다가 갑자기 손님이 몰리면 정신없이 고객의 머리를 만져야 했지만 지금은 정해진 시간에 고객을 받고 휴식시간도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예약 App은 단순히 예약 기능이외에도 스타일 사진 게재와 메뉴, SNS 기능도 있어 미용실과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미용실 예약 패러다임을 제시해주고 있다. (주)하시스에서 매장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이재규 CGO(글로벌담당최고경영자)는 “카카오헤어샵 입점 매장들의 놀라운 성장은 입점매장과 참여 디자이너들의 명확한 목표와 과감한 실천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박찬균 기자 / allopen@thebk.co.kr
출처: 데일리코스메틱 (http://www.the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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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헤어변신 응원 프로젝트 진행

첫결제 고객 대상,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증정



< 카카오헤어샵 8월 이벤트 >


미용실 예약 문화를 바꾸고 있는 헤어짱과 카카오헤어샵이 8월 휴가철을 맞아 헤어변신 응원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카카오헤어샵으로 첫예약 후 시술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8 8일 이후 예약자부터 시술완료 고객 선착순 1만명까지 제공되는 이벤트로 1만원 이상 시술완료한 첫결제 고객에게 시술 다음날 카카오헤어샵 플러스친구로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카카오헤어샵은 올해 12월까지 미에로화이바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 미에로화이바 플러스친구추가 후 1:1채팅으로 미에로화이바 구매 인증샷을 전송 시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올해 71주년을 맞은 카카오헤어샵은 론칭 1년만에 앱다운로드 1백만명 돌파하는 한편, 수백만개의 뷰티카테고리 앱중 1, 실사용자 랭킹 2를 달성, 앱 설치자의 75.2%가 활성화 되어 있는 앱으로 한 번이라도 꼭 써봐야하는 앱으로 평가 받고 있다.

카카오헤어샵 관계자는 미용실예약플랫폼 카카오헤어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을 바탕으로 주기적으로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하시스 080-25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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