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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OUTSIDE/언론보도

SNS 공룡들 뷰티시장 놓고 치열한 각축전 (2016.10.19)

안녕하세요. 카샵입니다:)


오늘은 화장품 신문, '뷰티누리'에 소개된 카카오헤어샵 관련 기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뷰티O2O 사업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분석한 글이어서

두 서비스의 차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 카카오헤어샵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카카오헤어샵은 카카오톡 메신저와 연결돼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하단 오른쪽에 위치한 ‘더보기’ 탭을 누르면 ‘헤어샵예약’ 메뉴를 통해 카카오헤어샵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스타일, 매장명별로 검색이 가능하고 ‘애완견 동반 가능 헤어샵’ 등 특수 조건을 충족하는 미용실도 골라볼 수 있다.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헤어샵!
지역, 스타일 등 여러 검색 방법을 통해 원하는 미용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바로 이 헤어샵’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는 ‘요즘 셀럽들이 방문하는 핫한 헤어샵’(신사·청담), ‘3만원 이하의 뿌리 염색 헤어샵’(전라도) 등 다양한 테마로 분류, 업데이트되는 숍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헤어샵 입점을 위해서는 입점비 5만원 외에 월 사용료는 2만원이 있고 여기에 신규고객이냐 기존 고객이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시술 건당 평균 5%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입점과 관련된 정보가 담겨있네요!
입점비와 월 사용료, 수수료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부 미용실은 수수료에 대해 부담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이용 방식의 편의성이나 접근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예약 후 손님이 오지 않는 ‘노쇼’(no-show, 예약부도) 문제도 보완될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와 더불어 ‘후기 및 별점제’를 도입해 매장 이용 후기와 평가는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예약하고 서비스를 받은 실제 이용자만 작성할 수 있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노쇼와 리뷰와 관련된 내용이네요!
노쇼예방에 효과적이고, 리뷰를 통해 매장의 신뢰를 높일 수 있죠~

카카오헤어샵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주는 O2O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업체들이 기존의 범위를 넘어서는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모바일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신규 시장을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바일로 기존 시장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라며 “특히 1인숍은 평소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려웠고, 예약 관리가 실시간으로 어려웠던 부분을 카카오헤어샵이 해소해줌으로써 더욱 두드러진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보기’의 ‘헤어샵예약’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던 카카오헤어샵은 올해 말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대한 인터뷰도 있었네요!

연내에 카카오헤어샵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가장 눈에 띕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카카오헤어샵은 앞으로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네요~


기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